[음성파일 최초공개] 윤석열 검사가 3번 봐줬다? "영감이 봐달라고 난리 친거야". 기업가와 검사의 검은유착 의혹...2020. 4. 30. 안화순 돈을 뺏기위한 목적으로 가짜약정서. 신한은해에서 잔고증명서 만들어 대출받아 최장모 정대표 금융사기! 윤석열 장모사건 남은 의혹 최초공개/시즌2 31화 2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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